‘각양각색(各樣各色)’: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이라는 뜻으로, 사람마다 각각 다름을 의미함.
우리는 종종 남들이 입는 옷, 먹는 음식, 즐겨하는 운동 등… 일명 ‘유행’이라는 것들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따라가지 못하면 ‘꼰대’라는 말을 들을까봐 초조해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따라하고 쫓아가는 것이 피곤한 적은 없으세요?아주 잠시라도 남들이 다 하는 유행에서 벗어나 보세요.
휴대폰 대신 책을 펴고, 맛집 대신 집밥을 먹고,문자 대신 손편지를 써보고, 디지털게임 대신 보드게임을 즐겨보세요.
남들이 모두 즐기는 유행이 아닌,나만의 즐거움을 찾다보면 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6월입니다. 남은 2024년은 다른 사람의 즐거움이 아닌, 오롯이 나만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날을 만들어 보세요.
나만 모르는 보험 꿀팁?!
재난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1906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대지진으로 도시의 80% 이상이 무너지고 3,00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큰 재난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막대한 만큼 메트라이프는 보험 업무 정상화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빠르게 보험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그 결과 재난 일주일만에 첫 사망보험금을 지급했고, 보험료 납입 유예를 선언한 첫 번째 보험사입니다.
바빠도 내 관심사는 클릭!
유익한 웰빙라이프! 베란다 짐(Veranda Gym)!
집 안에 식물이 있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기 마련이죠. 꽃을 피우고 잎새를 푸르게 만드는 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체력도 좋아지게 되니까요. 올여름엔 헬스장 대신 베란다에서 건강을 관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회사는요 #1
이름값하는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
1964년 메트라이프는 고객들이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공호흡 방법을 담은 광고를 잡지에 실었습니다. 우연히 광고를 본 한 주부는 부엌에 붙여두고 방법을 익혀왔고, 그 광고 덕분에 아들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메트라이프는 여전히 생명을 구하는 생명보험사로 고객의 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요 #2
한 편의 뮤지컬로 탄생한 ‘심청가’에 서울이 들썩!
5월 31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날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 창작 국악 뮤지컬 ‘심청날다’는, 화려한 댄스와 상모돌리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세 번째 공연은 12월 광주에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Customer & Claim Story
고객의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메트라이프와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매월 전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