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는 CEO, 부캐는 가수! 가네마츠㈜ 김성환 대표
25년간 종이 용기 사업의 길만 걸어온 김성환 가네마츠(주) 대표가 가수 '금청'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과감한 변신에 메트라이프생명의 든든한 재무 설계가 도움을 줬다고 설명한다.
10년간 몸 담았던 건설회사를 그만 두고 2008년 보험 영업이라는 새로운 길로 들어선 김중화 FSR. 매년 달성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 온 그는 보험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했을 때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25년간 종이 용기 사업의 길만 걸어온 김성환 가네마츠(주) 대표가 가수 '금청'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과감한 변신에 메트라이프생명의 든든한 재무 설계가 도움을 줬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