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Life금융그룹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MetLife는 전 세계 약 1억명에 달하는 고객의 자산과 가족, 그리고 미래를 보호하며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MetLife는 MetLife Agent, 협약 Agency,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방카슈랑스 등 다양한 Financial Service Network를 통해 각 시장의 상황에 맞는 보장성 보험과 건강 및 상해보험, 연금 및 저축보험, 기업 단체 보험 등 선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산 운용, 혁신,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에 끊임 없이 투자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MetLife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으로 진출한 국가 중 20여개 나라에서 견고한 1위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4만 5천명의 직원, 1억 명의 고객과 함께하는 MetLife는 FORTUNE 100대 기업 중 9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MetLife의 글로벌 네트워크 이미지로, America, Europe, Middle East& Asia에 걸친 위치를 지구 이미지에 나타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은 MetLife가 전 세계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고객을 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인종, 종교, 국적, 연령, 성별 등에 상관없이 MetLife의 모든 직원들은 차별 없는 동등한 기회를 가지며, 서로의 다양성이 인정되는 포용적인 기업 문화는 우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MetLife

MetLife는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2021년 한해 동안 약 350억 달러의 보험금을 고객에게 지급하며 생명보험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MetLife는 2023년 Fortune誌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 기업의 책임과 공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868년

창립연도

54위

2023년 Fortune 500®
기업 중 

4.5만명

전 세계 직원수(2022년 기준)

6,000억 달러

총 자산 규모
(2022년 기준)

40개국이상

진출 국가

350억달러
보험금 지급액
(2021년 기준)

시장 점유율의 신화

2019년 말 기준 MetLife금융그룹의 총자산과 순이익은 각각 875조, 7조 원으로 같은 기간 한국 전체
생명보험시장의 850조, 3조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말 기준 MetLife금융그룹의 총자산은 875조로 한국 전체 생명보험시장의 850조 능가
2019년 말 기준 MetLife금융그룹의 순이익은 7조 원으로 한국 전체 생명보험시장의  3조를 능가

 

MetLife의 자산운용 전담 조직 MIM

MetLife Investment Management(MIM)는 방대한 리서치,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에게 채권자산, 인프라자산, 부동산자산에 걸친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00여명의 최고의 투자 전문가가 전 세계 1억 명의 고객과 유수 금융기관의 자산을 운용합니다.

MetLife금융그룹 보험운용 자산 488 USD in Bil.
기관투자자 위탁 운용 자산 177 USD in Bil.

최근 수상내역 2018년~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