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24년 6월호

메트라이프

뉴스레터 2024년 6월호

Jun 2024
헬렌 켈러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들 정도로 멋진 삶을 살았습니다. 장애로 인해 제한된 인생을 살았던 그녀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해답은 그녀의 말 한마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이 주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어떤 것들이 없는지 생각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헬렌 켈러와 불평 많은 사람의 차이는 가진 것의 유무가 아니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감사의 태도! 단지 그것뿐이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 모바일 어워드 수상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 360Health(App) 수상. 메트라이프생명은 간편한 헬스케어 서비스 신청 및 지속적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 ‘360Health’를 지난 2020년 출시한 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건강의 모든 단계에서 더 편리하고 유용한 종합건강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360Health 바로 알아보기> https://www.metlife.co.kr/benefit/360health/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MOU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인클루전 플러스(Inclusion Plus)’ 프로그램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도약패키지’ 프로그램 상호 홍보,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https://www.metlife.co.kr/about-us/about-metlife/newsroom/corporate-20240502/ MetLife 임직원, 귀여운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 ‘줍깅’ 진행! 지난 4월 30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Bring Your Pet 프로그램’과 콜라보한 ‘메트라이프 줍깅’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약 19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메트라이프 줍깅”은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젓가락, 비닐, 일회용품과 같은 일반 쓰레기 이외에 반려동물의 배설물도 치우며 성숙한 펫티켓을 지키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과 함께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는 기업 - 나라기업(주) 우희석 대표 “우리 기업이 다른 기업보다 특별히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장담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표준화가 돼있다는 점이 강점이죠. 어떤 관리사가 점검해도 똑같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 그룹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객의 신뢰도 높아질 수밖에 없죠.” 자세히 보러가기> https://www.metlife.co.kr/about-us/metlife-story/customer-story/customer-20221208/ Quiz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것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관상용과 향료를 얻기 위해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빨간색은 불타는 사랑, 흰색은 순결과 존경 등 색깔별로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름의 문을 여는 이 꽃은 무엇일까요? 1. 카네이션 2. 무궁화 3. 장미 4. 수국 퀴즈 풀고 커피쿠폰 받기> https://naver.me/Gedb8Rab *참여기간: 6월 7일~16일(10일간) **1인 1회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MetLife Global News MetLife Australia launches 360Health to 1,000 UniSuper employees MetLife Australia recently launched 360Health to UniSuper’s 1,000 employees. Feedback from UniSuper was very positive and many of the staff have already requested a service, with Nutrition and Mental Health Assist proving the most popular. Connect with employees and customers through nature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Green Hope" tree planting campaign in 2023, MetLife China launched "Connect with Nature" in April 2024. Connect with Nature aims to plant more than 20,000 trees, almost four times more tha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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