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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요양병원 박민철 병원장 - 가족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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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요양병원 박민철 병원장 - 가족의 이름으로

대학병원 교수에서 병원장으로 


화개산 자락, 한 폭의 그림처럼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성운요양병원. 2021년 199개 병상 규모로 개원을 한 이 요양병원은 신경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의 진료과를 두고 있다. 더 크고 명성이 오래된 요양병원도 많은 이 지역에서, 성운요양병원에게 잘 어울리는 수식어는 ‘가족 같은 병원’ 아닐까. 그런 변화를 이끈 장본인은 지난해 새 수장으로 취임한 박민철 병원장이다.

 

“고신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술을 집도하고, 전공의도 가르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이곳의 병원장을 맡을 기회가 찾아왔어요. 그동안 쌓은 커리어에 대한 만족감이 컸기에 많이 고민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의 선택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가족’이다. 성운요양병원의 초대 병원장은 박 병원장의 처남댁이다. 피치 못할 상황에서, 애정을 담아 설립한 병원을, ‘가족처럼’ 운영해 줄 진짜 ‘가족’에게 부탁한 것이었기에 마음이 움직였고, 무엇보다 막 아빠를 부르게 된 아이와 추억을 쌓고 싶은 바람이 결심을 굳혀주었다. 덕분에 지금 그는 더 많은 가족을 얻게 됐다.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까지 두루 가족으로 품었다는 박 병원장의 미소는 더없이 넉넉했다.

 

요양병원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높이다


박 병원장에게 성운요양병원의 강점을 물으니 주저 없이 ‘다제내성균 관리 시스템’을 꼽았다.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에 감염되면, 잠재적으로 다른 감염증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다제내성균은 전염성이 강해 병원이나 요양 시설에서는 특히 주의 깊은 관리가 요구된다. 

 

“저희는 일찍부터 한 층 전체를 격리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력이나 환자 관리가 더욱 체계적이고, 노하우도 많이 가지고 있죠. 또 상급 병원에서 막 퇴원한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중증 와상 환자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것도 차별점입니다.”

 

이뿐만 아니다. 성운요양병원은 대학병원 못지않은 수준의 항생제를 구비해 다제내성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은 다른 병원에서도 배워갈 정도라니 그의 말에 충분한 믿음이 갔다.여기에 더해 성운요양병원은 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자에게 필요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요, 요양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목표로 하는 병원인 만큼 적극적으로 환자를 케어한다. 이 모든 것은 최근까지도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박 병원장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재활과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환자, 퇴행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안정’이에요. 결국 좋은 요양병원은 이런 환자를 잘 ‘안정’시켜 지역사회로 돌려보내거나, 환자의 병세가 나빠지지 않도록 잘 ‘유지’하는 병원이죠. 여기에 더해 내 집 같은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요양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5월, 박 병원장은 성운요양병원을 맡아 꾸린 지 꼭 1년을 맞게 된다. 처음에는 대학병원과 모든 것이 달라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쳤었다. 하지만 이제는 좋은 요양병원이 어떤 곳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천생 병원장’이 다 되었다. 

 

직원이 즐거운 일터


박 병원장은 성운요양병원이 지역 내에서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소문나길 바랐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는 뜻밖에도 직원 복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병원 이미지는 결국 안에서부터 만들어지거든요. 직원이 즐거우면 병원에 대한 애정이 늘고, 환자에게도 더 친절하게 다가갑니다. 그런 효과가 퍼져서 자연스레 좋은 병원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지요.” 

 

올해 첫 월례 회의 때 그는 직원들에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덕인지 병원에는 간호사부터 안내 직원, 요양보호사까지 누구 하나 찡그린 얼굴이 없었다. 직원이 즐겁게 일하니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도 덩달아 높아졌다. 박 병원장은 “보호자가 찾아와 ‘이곳에 와서 부모님이 많아 좋아지고 오랜 기간 욕창도 없이 잘 지내시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할 때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지만, ‘직원들이 애정을 갖고 일하는구나’를 더 크게 느낀다”라고 말했다.

 

박 원장에게는 환자, 보호자, 직원에 이어 메트라이프생명 역시 가족의 범주 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담당 재무설계사가 가족과 오랜 친분이 있기도 하거니와 친절하고 세심한 관리로 온 가족이 메트라이프생명의 다양한 상품에 가입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구나 안정적으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비하려고 하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가족같은 재무설계사와의 인연도 있지만, 메트라이프생명은 역사가 길고 세계적인 기업이라 믿고 맡길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안정된 금융 설계로 나와 가족의 마음이 편안해진 것처럼, 성운요양병원은 항상 안정된 진료로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선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