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IBK기업은행과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신용보험 출시

메트라이프 전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Volunteering With Purpose’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32개국 260여 가지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총 12,880명의 자원봉사자가 37,683 봉사시간을 달성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서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주 특별한 자원봉사활동인 “10월의 산타클로즈가 되어주세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부천, 울산, 부천, 창원, 대전, 청주, 광주 총 8개지역의 14개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난방용품과 380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 19이후, 처음 진행된 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럼, 총 380명의 “10월의 산타클로즈”를 만나볼까요? 

고객 자원봉사자 

"지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액자를 꾸미고 선물할 수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난방용품과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들고 어르신 댁에 방문했습니다. 문 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을 뵈니 가슴이 찡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일년이 마무리되는 12월입니다. 재단에서는 2023년에도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원봉사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모두 가슴 따뜻해 지는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