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LIFE 금융그룹, 2022 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 ‘SUSTAINED EXCELLENCE’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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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Story

METLIFE 금융그룹, 2022 ENERGY STAR상 수상

5 Min Read
May 16, 2022

MetLife 금융그룹이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에너지부가 주최하는 2022 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에서 Sustained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Sustained Excellence 상은 ENERGY STAR 프로그램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서, 에너지 효율을 통해 기후 변화와 공공 보건에 크게 기여한  ENERGY STAR 파트너사들에게 수여됩니다. MetLife는 4년 연속 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으며 2년 연속 Sustained Excellence를 수상했습니다.  


MetLife 지속가능성 총괄 Jon Richter는 “MetLife는 회복탄력성 있는 사업 운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NERGY STAR와의 파트너십은 MetLife 보유 부동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운영성과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MetLife는 2011년부터 EPA 그린 파워 파트너십에 참여해 MetLife의 미국 내 에너지의 100%를 그린 에너지로 조달했으며 2020년 한해 동안 87,000 MWh의 그린 에너지를 사용했습니다. ENERGY STAR 프로그램을 꾸준히 활용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30% 감축하고 MetLife Investment Management (MIM)가 관리하는 자산에서는 100% 재생전기를 사용한다는 MetLife 2030 환경 목표를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원칙을 바탕으로 한 투자 프로세스는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들을 위한 위험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 투자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와 도구를 갖추는 것은 지속가능한 부동산 비즈니스 수립에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ENERGY STAR 플랫폼을 활용하여 부동산 유형별 맞춤형 플랜을 수립해 탄소발자국을 줄여 나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MIM 부동산 및 농업 글로벌 총괄 Robert Merck는 말했습니다. 


2021년 MetLife는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는 제6회 에코 챌린지를 개최했습니다. 2주 동안 39개국 3,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챌린지에 참여하여 2,000개의 전구를 ENERGY STAR 친환경 전구로 교체하여 약 15,400 kg의 이상화탄소 배출 감축효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