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Life, 14년 연속 입양친화적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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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 14년 연속 입양친화적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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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1

MetLife가 14년 연속 Dave Thomas Foundation이 선정한 입양친화적 기업에 등재되었습니다.

 

Dave Thomas Foundation for Adoption은 비영리 연구기관인 RTI International과 함께 재정지원, 유급휴가, 지원대상자 비율 등 미국 내 기업들의 입양지원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0대 입양친화적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MetLife는 입양비용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유연업무제도, 자녀돌봄 지원, 상담 서비스 등 비입양가정과 동일한 혜택을 입양가정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Global Health, Welfare and Retirement Benefits 총괄 부사장인 Tom Ferraro은 “MetLife는 입양 전후 부모가 겪는 엄청난 정신적, 재정적 부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입양가정에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여 입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