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tory
MetLife가 Disability Equality Index® (DEI)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장애인 포용 최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미 장애인 연합과 글로벌 장애인 포용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함께 운영하는 DEI (장애인 평등 지수)는 기업들이 측정 가능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장애인에 대한 포용과 평등을 실천하도록 돕는 종합적인 벤치마크입니다. 기업의 장애인 포용 문화, 리더십, 장애인 친화적 건물 및 시설, 장애인 고용, 커뮤니티 참여 등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MetLife의 재무건강 및 직원참여 총괄 Meredith Ryan-Reid 부사장은 “MetLife는 직원들의 참여로 목적이 이끄는 포용적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DEI를 통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직원들에게 권한을 주고 지원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MetLife는 다양성 능력 포용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장애에 대한 직원들의 포용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 및 친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Disability:IN 등의 단체와 제휴하여 장애인의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교육 후원을 확대하여 다양성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온라인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