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tory
MetLife 금융그룹이 다문화에 포용적인 직장문화에 힘입어 Seramount가 선정한 ‘2021 다문화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 리스트에 등재되었습니다.
Seramount (구 Working Mother Media)는 직장 내 다양성, 평등, 포용 (DEI) 실현에 앞장서는 단체로서, 기업 구성원의 다양성, 채용, 이직, 승진, 근속, 경력개발 프로그램, 기업 문화 등을 평가하여 최고의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MetLife는 다문화 직원을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CELERATE 인재 후원 프로그램 – 소수 인종, 소수 민족인 직원들이 임원 레벨로 승진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을 촉진. 흑인과 히스패닉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상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
√ Black and Latino Executive Leadership Forum – 다문화 직원에게는 임원들과 교류를 통한 개발 기회를, 임원들에게는 좋은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
√ WBN (Women’s Business Networks) – 전세계 다양한 직급의 여성직원들 간의 멘토링과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참가자의 36%가 소수 인종, 소수 민족 여성.
√ 다문화 리더 육성을 위한 외부 프로그램 지원 (예: Black Enterprise Women of Power Summit, McKinsey Black Executive Leadership Program)
MetLife의 Global Chief Diversity and Inclusion Officer인 Cindy Pace 박사는 “MetLife는 다문화 여성의 경력 개발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자랑스러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력개발프로그램, 멘토링 네트워크,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종, 민족, 성별 다양화를 실현하여 고객과 지역사회에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