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Life, 2021 ENERGY STAR® Sustained Excellence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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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 2021 ENERGY STAR® Sustained Excellence Award 수상

5 Min Read
Apr 13, 2021

MetLife 금융그룹은 미국 환경보호국과 에너지부가 주최하는 2021 ENERGY STAR® Sustained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MetLife는 ENERGY STAR와 파트너십을 맺고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기후변화를 막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장기적인 협약을 맺은 바 있다. Sustained Excellence Award는 최고의 ENERGY STAR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서 MetLife는 3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되며 탁월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선도적인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작년, MetLife는 온실가스 배출 최대 30% 감축을 포함해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11대 환경 목표를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경영과 공급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며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혁신적인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 적용하기 위한 상품, 서비스, 투자 전략을 실행해 왔다.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은 MetLife의 목적을 반영합니다. 더 든든한 미래를 만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이해당사자들이 친환경적인 선택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ENERGY STAR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겠습니다”라고 MetLife Chief Sustainability Officer인 Jon Richter는 말했다.  


MetLife는 또한 지속가능한 부동산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MetLife가 보유한 227만 제곱 미터 규모의 부동산은, 에너지사용과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했음을 인증하는  ENERGY STAR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대해 MetLife 자산운용 계열사인 MetLife Investment Management (MIM)의 Global Head of Real Estate and Agriculture인 Robert Merck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MIM이 관리하는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MetZero™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MetZero는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장에 재생 에너지 사용, Renewable Energy Credits 구매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여 가고 있습니다.” 


MetLife는 2016년부터 전세계 사무실과 선박, 비즈니스 여행에 대해 탄소중립을 달성해 왔다. 

 

출처: 그룹 홈페이지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