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Life Investment Management, Girls Who Invest와 파트너십 체결

자산운용업계 진출 원하는 여성들에 개발 기회 제공

MetLife의 자산운용계열사인 MetLife Investment Management (MIM)은 Girls Who Invest (GWI)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산운용업계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젊은 여성 학자들에게 개발기회를 제공한다. 

재능 있고 의욕적인 여성 자산운용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2015년 창립한 GWI는 지금까지 800여명의 여성들에게 자기개발, 교육, 전문가 커뮤니티 참여기회를 제공해 왔다. 

GWI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학자들은 MI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6주 동안 진행되는 MIM의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다양한 팀에 배치되어 포트폴리오 관리, 리서치, 트레이딩에 대해 배우게 된다. MIM은 또한 GWI에서 진행하는 강연, 멘토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MIM 사장이자 MetLife 투자총괄임원인 Steven Goulart은 “MetLife는 다양한 재능과 사고방식이 존중 받는 포용적인 문화를 지향한다. GWI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자산운용산업을 이끌어 갈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여성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그룹 홈페이지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