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tory
국내 출범 이후, 고객의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인생 동반자로서 함께 해온 메트라이프생명.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의 인생을 더 넓게 바라보고 고객의 필요를 더 깊게 이해하며 국내 시장에서 남다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또한 그를 통해 누구보다 앞선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의 기록들을 만들어왔는데요.고객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기에, 더욱더 값진 의미가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국내 최초’의 기록들.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이란 펀드 운용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며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있는 변액보험과 보험료 납입 및 적립금 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유니버셜보험을 결합한 보험상품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통해 고객들의 장기적인 자금 마련과 보다 자유로운 자금 운용을 도우며 새로운 미래 준비의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2008년, 메트라이프생명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업계 최초로 고령화 대비 전문 은퇴 설계 과정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은퇴 관련 학문적 연구와 보험사의 실제 사례가 접목된 금융업계 최초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매년 백여 명의 수료자들을 배출하여 고객의 은퇴 후 생활을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긴 인생을 보다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12년, 메트라이프생명은 국내 최초로 통합 은퇴 준비 지수(MIRRI)를 발표하였습니다. 통합 은퇴 준비 지수란 은퇴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지수화한 것으로, 재정적 측면뿐 아니라 건강, 심리, 사회적 관여 등을 포괄하여 지표화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통해 국내 은퇴 세대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여 앞으로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 메트라이프생명은 국내 최초 금리 연동형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가계의 자산 배분이 원화 중심으로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종신보험의 출시는 고객들에게 보유 자산 배분을 통한 리스크 축소라는 큰 이점을 주었습니다. 또한 점점 더 세계화되어가는 생활에 발맞춘 보다 미래지향적인 인생 설계의 방법이 되어주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언제나 진심을 다해 고객의 인생을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더 나은, 더 도움이 되는 솔루션은 무엇일까 고민해왔습니다. 길어져 가는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는 어려움과 막막함보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더 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메트라이프생명이 곁에서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