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tory
152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 MetLife.
체계적인 미래 준비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MetLife는 고객을 향한 진정성과 시대에 발맞춘 기술로 업계를 선도해왔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고객의 인생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루어낸 ‘업계 최초’의 기록들은 여전히 남아 MetLife의 역사를 밝게 비추고 있는데요.고객이 없었다면, 그리고 고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MetLife 최초의 기록들.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MetLife는 1917년 근로자들을 위한 부서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더 좋은 솔루션을 위한 몇 년간의 고민을 거쳐, 1921년 미국 생명 보험사 중 최초로 근로자 단체 연금 보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미래에 대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었으며, 공정한 보험 계약 아래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54년 MetLife는 생명 보험 업계 최초로 대규모 컴퓨터 시스템 UNIVAC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택한 방법으로 1957년 말까지 약 1,500만 명의 고객들이 UNIVAC 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보험료를 고지 받았습니다.
1991년, MetLife는 생명보험 계약 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최초의 북미 보험사가 되었습니다. 이는 고객과 MetLife 간 신뢰의 결과로, 고객들이 회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굳게 믿고 있으며, 서로 책임감 있는 관계를 이행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이었습니다.
MetLife는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최초’의 업적들을 이루며 모두의 건강한 인생을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최초’가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선사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진심을 다해 임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의 인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온 MetLife의 진심,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이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