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tory
"제 출발은 지극히 평범했지만, 두 가지에 대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절대 긍정의 마인드와 자세이고, 둘째는 자신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여러사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계화된 시스템적 사고방식이었습니다."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CA 채널의 수장인 CAO 김성환 전무는 1999년 FSR로 처음 입사하였습니다. 입사 후 6개월만에 한국 최연소 MDRT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Agency Manager가 되어서는 지점이 75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김성환 전무는 2015년 CAO로 임명되어 현재 3,400여명의 CA 영업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성환 전무
메트라이프 전속채널 영업총괄 임원
- 1999 메트라이프 코리아 입사
- 2001 최연소 MDRT 달성
- 2003 MetLife Korea 부지점장 Champion
- 2005 MetLife Korea 지점장 Champion, MPC 연도대상 Triple Crown 달성
- 2007 MetLife Korea 지점장 Champion
- 2009 MetLife Korea 75개월 연속 총 매출 1위 지점 기록 달성
- 2009 MetLife Korea STAR 본부장
- 2014 MetLife Korea 전속채널 상무
- 2015 MetLife Korea 전속채널 필드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
- 2015 ~現 MetLife Korea 전속채널 영업총괄 전무
김성환 전무는 IMF가 한창이던 1998년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무 전문가가 되고자 FSR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FSR은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만큼 보상이 따른다는 점과 성공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김성환 전무는 설명했습니다.
김성환 전무는 메트라이프의 핵심 철학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업은 보험사와 고객 사이의 장기적인 약속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최전방에서 고객과 마주하는 FSR들이야말로 보험회사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쌓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의 CAO로서 김성환 전무는 메트라이프의 경쟁력의 원천이 수십 년간 다져 온 문화와 조직의 응집력이라고 말합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FSR들은 Financial Service Representative라는 타이틀이 말해 주듯이 전문성과 프로페셔널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FSR들의 생산성은 업계 최고이며 매년 꾸준히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김성환 전무는 CAO로서 다양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하여 성과가 이끌어내 왔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모던한 업무 환경을 결합한 "스마트 오피스" 개념과 신입 FSR의 정착을 지원하는 "루키 300 프로그램", 체계적 영업관리 시스템인 "Success Wheel", 그리고 모바일 영업 지원 툴인 MetDO 등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CA의 변화와 혁신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2023년 IFRS17이 도입되면 FSR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생명보험의 기본이 되는 종신보험, 달러보험, 변액보험 등을 고객이 제대로 이해하고 가입하려면 전문적인 컨설팅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회계기준 하에서 보험사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양질의 FSR 양성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저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FSR을 교육, 양성하여 업계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김성환 전무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