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함께해온 고객의 건강 파트너, MetLife

Company Story

오랫동안 함께해온 고객의 건강 파트너, Met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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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0

152년의 세월 동안 진심 어린 모습으로 고객의 곁에 함께해온 MetLife.
고객의 건강한 인생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방면에서 세심한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부터, 모두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광고 캠페인까지. 보험 상품을 통한 보장을 넘어, 고객의 진정한 건강 파트너로 자리 잡아 온 MetLife의 역사를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09년, MetLife는 보험이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사회 프로그램으로서 작용해야 한다고 판단, 사내에 복지 부서를 신설하였습니다.


MetLife 복지 부서에서 시행한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방문 간호사 서비스로, MetLife의 간호사들은 44년 동안 약 8천여 개 도시, 2천만 명의 고객을 무료 방문하여 그들의 건강을 살피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1911년, MetLife는 청소년 고객들의 건강한 인생을 위해 ‘건강과 행복 연맹’을 조직하였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만의 청결 습관을 다짐하며 일상 속 건강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MetLife는 1925년부터 약 10년간 건강 라디오 프로그램 ‘Metropolitan Life Health Exercises’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일 아침마다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들이 각자의 일정에 맞춰 운동과 함께 아침을 열 수 있도록 6:45, 7:00, 7:15, 7:30에 시작하는 운동 세트로 구성되었는데요.
 
초기에는 뉴욕 지역에만 송출되었으나 방송을 종료할 무렵에는 캐나다와 미국 동부 표준시 전역에 방송되어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였습니다.

MetLife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 정보를 담은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1950년대에는 만성 질환, 과체중, 우발적인 아동 사망 등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지만, 간과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안전 및 보건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섰습니다.

 

MetLife는 언제나 고객의 건강한 인생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탐구하고 고민해왔습니다.
 
고객을 향한 진심과 노력이 깃든 MetLife 152년의 역사.
메트라이프생명 또한 고객의 활기찬 인생에 힘을 보태는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