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서울시 선정 '사회공헌대상' 수상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MetLife D.I.Y’, ‘Walk To Help’, ‘MetLife Build Home’등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함께 해왔습니다.특히 ‘MetLife D.I.Y(Do.It.Yourself)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평가로, 지난 15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파트너 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는데요.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어온 ‘MetLife D.I.Y’ 프로그램. 그리고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만들어온 노력의 흔적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MetLife D.I.Y

‘MetLife D.I.Y’는 전국의 메트라이프생명 구성원들이 각자의 지식, 노하우, 취미를 살려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 정해주는 봉사활동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구성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문기관의 코치와 지원이 함께해 질적으로도 양질의 봉사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봉사자의 만족뿐 아니라, 수혜자의 만족도 매우 높은데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나눔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MetLife D.I.Y’는 분야별로 직능화된 30여 개의 팀을 운영하며 봉사 활동의 지속성과 봉사자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적 장애인 나들이 지원, 독거 어르신 배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영유아 시설 환경개선 및 청소년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메트라이프생명 직원들뿐 아니라 고객, 지역 시민, 지역 기관들과 함께해,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또한 이러한 ‘MetLife D.I.Y’의 취지와 특징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로,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힘으로, 또 다른 사회 구성원을 세심히 돕는 ‘MetLife D.I.Y’.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나눔의 의지를 통해, 더욱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건강한 금융생활과 더 나은 삶을 함께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이외에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 18회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 공헌 체계, 활동, 사회적 가치 등의 기준에서 전문가 그룹의 현상심사를 통해, 글로벌 전략 방향인 Financial Health 분야의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임팩트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온 결과 사회공헌부문에서 의미 있는 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 기관들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한 금융생활, 그리고 더 나은 삶을 함께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소외되는 일 없이, 건강한 현재와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메트라이프생명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가 보내준 인정에 부응하며, 언제나 더 나은 솔루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