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국내 최다 MDRT 회원' 보유 보험사 등극 (2019년 기준)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려온 메트라이프생명!

그렇다면 MDRT란 무엇이고, ‘국내 최다 MDRT 회원’을 보유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MDRT의 뜻과 MDRT 장려를 위한 메트라이프생명의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DRT란?

MDRT란 ‘Million Dollar Round Table’의 약자로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정 전문가들의 모임입니다. 전 세계 72개국, 6만 6천여 명의 회원이 모인 전 세계적인 전문가 단체인 만큼 회원자격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MDRT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연간 7천 5백만 원 이상의 수수료 실적 또는 1억 8천만 원 이상의 보험료 실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FSR(Financial Services Representative 재무설계사)이 단순히 보험상품을 세일즈하는 것이 아닌 건강파트너, 라이프플래너로서 고객과 함께하는 것처럼, MDRT의 회원 또한 탁월한 실적뿐 아니라 고객에 대한 윤리의식을 갖춰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MDRT 회원자격은 국제 생명보험 및 금융 서비스 업계 표준이며, MDRT 회원이 되는 것은 모든 FSR의 꿈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격이 매우 까다롭지만, 고객에게 재무설계사 선택의 기준이 되어줄 수도 있는 MDRT.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미 ‘국내 최다 MDRT 회원’을 보유했지만, 고객에게 더 나은 방향을 끊임없이 제시할 수 있도록 MDRT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솔루션을 위한 메트라이프생명만의 프로그램

메트라이프생명은 2018년부터 3년간 MDRT 미국 본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여 교육 프로그램 및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 받고 있습니다. 또한 MDRT 미국 본부와 함께한 ‘2018 메트라이프 MDRT Day’ 행사를 통해 MDRT 성공 사례 공유, 명사 강연 등 FSR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본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FSR을 육성할 수 있도록 MDRT 전문가 교육, MDRT 멘토링 프로그램, 신입 FSR이 2년 이내에 MDRT 자격 달성 시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렇듯 MDRT의 회원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고객에게 더 깊이 있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트라이프생명은 MDRT를 위한 교육을 넘어, 진정한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FSR이 활약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360Health 'Health Friends'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Health Friends 프로그램은 총 5주 과정으로, 전문 의료진의 강의와 참여형 교육을 통해 FSR에게 건강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려주고 나아가 그 지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객의 건강 파트너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강의라는 평가가 있는 만큼, FSR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FSR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갖춘 FSR의 육성을 위해 바쁘게 뛰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다짐이 매일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문가 파트너가 당신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정책적, 제도적 기반 위에 건전한 설계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독립 대리점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에서도 MDRT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또한 MDRT 회원 68명으로, 2년 연속 국내 보험 독립 대리점 중 가장 많은 MDRT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메트라이프생명은 국제적인 기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긍심과 경쟁력을 갖춘 FSR을 육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트라이프생명은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글로벌 변화에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재무설계사 육성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