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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1위 기업은 다르다 “설계사 아침밥 챙기는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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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 ‘CEO 서버스 모닝’ 행사에 서버로 참석…영업현장 방문해 설계사 격려

-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외국계 생보 1위 설계사 공로

- 임원진 나서서 ‘CEO 서버스 모닝’ 행사 서버로 봉사

- 2029년까지 국내 생명보험업계 톱(Top) 5 진입 목표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지난 8일 ‘CEO 서버스 모닝(CEO Server’s Morning)’ 행사에 참석했다.

 

15일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CEO 서버스 모닝’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만의 고유한 행사로, 경영진이 일일 서버로 나서 설계사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며 지난달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운 달의 영업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을 비롯해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 김성환 전속채널 부사장이 일일 서버로 참여해 설계사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속 설계사와 협약 대리점과의 파트너십 강조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한국에서 외국계 생명보험사 1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사들의 뛰어난 전문성, 다양한 영업 채널,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역량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속 설계사와 협약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은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로 이어져 고객을 위한 든든한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생명보험업계 톱(Top) 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차별화되고 다각화된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활용한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