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 2관왕 달성!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019년 4월 출시한 건강관리솔루션 360Health는 질병 예방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으로, 조선일보 선정 ‘2019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및 동아일보 선정 ‘2019 한국의 혁신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조선일보 선정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기업 생명보험 부문] 메트라이프생명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송영록)은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의 한국 법인이다. 국내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 도입, 금리연동형 달러종신보험 출시 등 혁신적인 상품과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2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건강관리 종합 솔루션 '360Health'를 선보였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건강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60Health' 도입과 함께 기존의 헬스케어서비스도 개편했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상품 기준이 아닌 가입금액 합산 기준으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건강관리부터 질병 치료 등을 위한 40여 가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상품의 합산금액 기준에 따라 헬스케어 스탠다드 서비스, 헬스케어 패밀리 서비스가 보험 유지 기간 동안 제공된다.

동아일보 선정 [2019 한국의 혁신대상｜고객가치혁신 부문] 메트라이프생명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360Health'는 고객가치혁신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