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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메트라이프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문화 후원을 하는 이유죠" - 송영록 CEO 인터뷰(매일경제)
- 클래식·국악 이어 문학도 후원 등단작가 생애 첫 책 출판 지원
- 경제적 걱정없이 작품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 만드는 게 목표
- 미술 분야 후원 확대도 구상중 "여러 기업과 공동후원 하고파"
2021-07-18

스타 예술가들의 화려한 삶이 미디어를 통해 속속들이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시대다. 이들의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보다 보면 더이상 예술의 길은 배고프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설 무대를 찾지 못한 연주자와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지 못하는 화가, 책 한권 내지 못한 작가들이 여전히 배고픈 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


적잖은 기업들이 문화예술 지원사업, 즉 메세나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어느 정도 이름값이 있거나 전도유망한 예술가들에게 지원이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문화 저변을 아우르는 메세나 활동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의 남다른 메세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단체를 후원한데 이어, 등단 작가의 생애 첫 출판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같은 문화후원을 이끌고 있는 송영록 메트라이프 사장을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 사옥에서 만났다. 그는 메트라이프의 사회공헌활동 기구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 자료를 살펴보니 기업의 문화 후원 중 문학 분야 비중이 1.8%로 가장 낮더군요. 저희가 문학 지원을 결정한 이유에요. 등단했는데 아직 책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적잖다는 얘길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떠올린 게 생애 첫 책 지원 프로젝트에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2021 신진작가 첫 책 지원' 사업은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이다. 등단한지 5년 이내 작가 중 단행본을 한번도 내지 못한 작가라면 오는 8월까지 지원할 수 있다. 물론 당장 단행본을 낼 원고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책은 내년 1월 출판된다.


"첫 책 지원 사업은 작가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해 이어가도록 돕는 게 목표에요. 선정된 작가에겐 우선 창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으로 당장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이죠. 출판 이후 인세와 저작권도 작가에게 귀속되도록 했어요.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해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에요."


송 대표는 취임 이듬해인 2019년 메트라이프의 사회공헌 사업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머물러 있던 사업을 문화예술 후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여기엔 문화에 대한 송 대표의 평소 지론이 작용했다.


"학창시절 교과서 속 '독서는 천재의 작품 안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것'이라는 글귀가 아직도 기억나요. 저는 문화의 역할이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데 있다고 보지 않아요. 한편의 시, 공연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깨달음의 순간, 동기부여의 순간을 위해 문화가 존재하는 거죠."


메트라이프는 2019년부터 클래식 공연단체 코리아 아트빌리치 체임버와 퓨전국악밴드 억스(AUX)를 후원하고 있다. 억스는 지난해 메트라이프 후원을 받아 첫 음반을 발매했다. 트로트 스타 송가인이 재능기부로 음반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시작한 출판 지원 사업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문화후원 사업을 미술 분야로 확대해 볼 구상을 갖고 있어요. 수많은 작가들이 골방에서 의미있는 작품들을 만들어내지만 정작 정시할 공간이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술작품을 보면 사업 구상이 막 떠올라요. 그림을 보면 (사업의) 그림이 보이는 거죠.(웃음) 다만 전시 지원은 적잖은 돈이 들어가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기업들과 공동으로 미술 지원사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매일경제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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