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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 Claim Story

오늘부터, 메트라이프

[인터뷰]
지역 내 와인 새바람 일으킨 문화 리더, 와인스타 이명진 대표
눈부시게 새하얀 매장. 진열장에 일렬로 나란히 선 것은 다름 아닌 와인이다. 곁에는 정성껏 써놓은 와인 카드까지 단정히 놓여있다. 와인 판매장이라기보다는 누군가의 소중한 컬렉션이라고 해야 할 만한 이곳은 이명진 대표가 운영하는 와인 편집숍 ‘와인스타’다. 자신이 아끼는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와인 가게까지 열게 되었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2022-02-16

누구나 편하게 와인을 즐기는 곳

와인스타가 전주에 문을 연 것은 2021년 1월. 올해로 딱 1년을 맞았다. 이명진 대표가 이런 예쁜 포도주 판매장을 연 이유는 무엇일까.

“좋아하는 와인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어요. 무분별한 음주 문화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문화를 더 많은 사람이 공유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요.”

그런 바람이 오롯이 담겨서인지 와인스타 매장은 아늑하고, 화사하다. 길을 가다가도 들어와 보고 싶어질 정도다. 사실 그렇게 방문하는 고객도 종종 있다. 또, 한번 방문하면 대부분은 단골이 된다. 이유는 이곳 와인이 다른 곳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 대표가 친절하게 TPO에 딱 맞는 가성비 좋은 와인을 추천하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와인 숍 중에는 콧대 높은 곳들이 더러 있다. 딱딱한 매장 분위기는 와인에 관해 묻기도 어렵게 한다. 추천하는 와인은 유명 브랜드 일색인지라 어느 순간 와인은 비쌀수록 맛있다는 고정 관념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이 대표는 정확히 이 부분이 안타까웠다. 그는 그리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와인 소믈리에 공부를 하고, 와인 시음회를 다니며 와인을 알아갔다. 그 속에서 배운 것은 세상에는 수많은 와인이 있건만 취향에 맞는 가성비 좋은 와인을 아직 맛보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와인스타에서는 그의 깐깐한 입맛과 기준을 통과한 와인만을 선보인다.

인터뷰, 명진

와인 저변 확대를 위한 한 걸음

이 대표가 추천하는 와인은 가성비만 좋은 것은 아니다. 그는 마실 사람의 취향은 어떤지, 누구와 마실 건지, 언제 마실 건지, 어떤 음식에 곁들일 것인지, 가격대는 어떤지 등을 꼭 묻는다.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가장 적절한 와인을 추천한다. 그의 와인 리스트를 ‘믿고 추천받는 와인’이라고 하는 이유다.

그는 오랫동안 배운 요리 노하우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까지 기꺼이 알려준다. 또 매장 한쪽에는 직접 맛본 올리브, 치즈, 잼 등까지 갖춰놓았다. 해외 직구까지 해 공수한 또 다른 애장품이다. 이곳에서는 와인부터 안주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그의 비장의 카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성스럽게 적은 와인 카드와 포장까지 더해지니 오픈 1년 만에 적잖은 단골이 생겼다. 단골이 늘어난 만큼 와인 문화가 좀더 알려진 것만 같아 이 대표도 보람을 느낀다.

인터뷰, 이명진

와인이란 새바람을 일으키다

전주에서 와인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대표에게는 기꺼이 힘을 실어준 인연이 있다. 바로 메트라이프생명 담당 재무설계사다. 결혼 후 오랜 서울 생활을 하다 남편 직장 때문에 내려온 전주에서 이 대표는 담당 재무설계사와 친구처럼, 때론 동생처럼 지냈다.

어쩌면 와인이란 분야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대표가, 보험이란 분야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재무설계사를 한눈에 알아본 것일지도 모른다. 젊고 당찬 두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이 대표는 담당 재무설계사의 꼼꼼한 모습을 신뢰해 보험 계약까지 맡겼고, 그 덕에 사업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전주는 전통문화와 더불어 막걸리 이미지가 강해요. 그래서 이곳에서 와인 사업을 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곤 해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죠. 전주의 맛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하나씩 알리다 보면 와인을 즐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대표는 올해, 기회가 된다면 시음회를 열 계획이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한 모금의 와인이 누군가의 일상을 기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와인 문화를 알리는 시도를 차분히 실천에 옮기는 모습은 여느 기업가의 모습 그대로다.

행복한 내일은 행복한 오늘이 모여 만들어지기에

MetLife, From Today On

오늘부터 메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