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점 고영민 FSR - 회계사에서 보험인으로의 이유 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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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Story

[인터뷰] 제주지점 고영민 FSR - 회계사에서 보험인으로의 이유 있는 변신!

5min read
Apr 08, 2021

회계법인 운영을 병행하면서 2020년 처음으로 보험영업에 도전장을 내민 고영민 FSR. 최단 기간 TOT를 달성하며 기억에 남는 한 해를 보낸 그는 작년 여름 영업시책에서 루키 부문 1등에 뽑혀 벤츠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그 차를 타고 나간 첫 드라이브를 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세무회계일만 할 때는 머리 아프다고 아빠일에 대해선 궁금해하지도 않던 아이들이 ‘아빠, 오늘 계약했어?’ ‘더 열심히 하면 미국도 갈 수 있어?’라며 재잘재잘 묻습니다. 메트라이프와 만나서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아지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가족의 힘으로 오늘도 고객 앞으로 달려가는 고영민 FSR의 보험과 컨설팅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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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과 컨설팅의 만남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시작된 회계사로서의 첫 영업은 고영민 FSR에게 아프고 고된 추억으로 기억된다. A4용지에 필요한 내용을 적어서 들고 다니며 일주일동안 500군데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 중에서 연락이 온 곳은 딱 한 군데뿐이었다. 그런데 작년 5월 보험영업을 시작하면서는 고객상담에서 계약까지 이루어진 경우가 80%에 달했다. 본인도 깜짝 놀랄 결과였다.

 

“고영민 공인회계사의 말이 이제 먹히는구나. 신뢰를 쌓아가는구나.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죠. 무엇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영업을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성취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사실. 실제로 앞으로 사라질 직업 순위에 회계사와 세무사는 꼭 들어간다. 이런 상황에서 소모품으로 대체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던 고영민FSR은 그 해답을 메트라이프 주최 세미나에서 발견했다. 법인 고객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절세나 가업승계 같은 주제가 보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보험과 세무 회계 컨설팅은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보험영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가업승계와 달러경영인정기보험을 통한 절세방안으로 법인 공략

 

고영민FSR만의 세일즈 컨셉은 한마디로 달러경영인정기보험을 통한 자산가 시장 공략이라고 할 수 있다. 회계 업무를 통해 만난 대부분의 법인운영 자산가들의 궁극적인 과제는 사업과 부(富)에 대한 대물림인데, 이 부분을 적극 영업하기로 생각했다. 그런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상품은 승계 받은 대표를 피보험자로 하는 달러경영인정기보험이다. 이 상품은 상황에 맞는 요건을 통해 절세도 가능하고 가업승계나 상속에도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 또한 매우 높다.

 

“제 카카오톡 프로필이 <고회계사의 완벽한 가업승계 전략!> 이렇게 해놨거든요. 그걸 보고 엊그제도 연락이 왔어요. 저에겐 놓칠 수 없는 상품입니다.”

 

2021년 발굴을 통한 계약과 육지로의 진출 목표!

 

진정한 세무회계 컨설팅을 위해서 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고영민FSR! 작년 한 해는 운이 좋게도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식의 지인영업을 했다면 올해는 무조건 발굴을 목표로 뛰자고 다짐한다. 제주도를 벗어나 육지에까지 진출하며 메트라이프와 함께 롱런하는 FSR이 될 그 날을 그려본다.